유라, 남편 품에 안겨 심쿵소리가 들렸다

20일 방송된 mbc'우리 결혼했어요 4'(이하 우결 4)에서 홍종현은 유라와 함께 증도로 여행을 떠났다.두 사람은 화려한 호텔 방으로 들어갔고, 침대는 장미 꽃잎으로 만들어졌습니다

20일 방송된 mbc'우리 결혼했어요 4'(이하 우결 4)에서 홍종현과 유라는 함께 증도로 여행을 떠났다.

호화로운 호텔 객실에 들어선 두 사람은 장미 꽃잎으로 만든 붉은 하트 모양의 침대에 깜짝 놀라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후 홍종현과 유라는 침대 위에서 화보 촬영을 시작했다.유라는 홍종현의 품에 안기고, 홍종현은 침대에 몸을 기댄 채 유라를 안고 있다. 두 사람은 쑥스러운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유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오빠에게 기대니 오빠의 심장소리가 들렸다.그래서'오빠도 많이 긴장했구나'라는 걸 알게 됐다"며 쑥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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