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오진석과 첫 호흡을 맞추는 < 4자 > 가 하반기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배우 박해진이 드라마'넷째 아들'에 출연한다고 22일 한국 매체가 보도했다 朴海镇《四子》
박해진'4자' 朴海镇
박해진 (박해진) 吴珍锡 《四子》导演
오진석'사자'감독 吴珍锡导演
한국 배우 박해진이 드라마 「 사자 」의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한국의 유명 감독인 오진석이 직접 얼굴을들 뿐만 아니라 대본 편집에도 참여할 것이라고 현지 언론이 22일 보도했다.이 드라마는 현재 플랫폼 제작 논의가 진행 중이며 방송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오진석 pd는'결혼의 여신''모던 농부''용팔이'등 국내 유명 드라마를 연출했다.그의 드라마'엽기적인 그녀'도 곧 sbs를 통해 방송된다.오진석 감독과 박해진의 첫 만남인만큼 두 사람이 어떤 만남을 이어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사자'는 사랑하는 남자를 잃은 여형사가 우연히 쌍둥이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로맨스 추리물이다.박해진은 극중 4명의 서로 다른 캐릭터를 맡아 기대를 모은다.'사자'는 오는 10월 초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7월 초 캐스팅 예정이다.

기사 주소: https://globaldailystar.com/artdetail-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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