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이 패션 매거진'얼루어 (allure)'4월호에 출연해 트렌디한 남성 본색을 과시했다.이번 화보는 kill this love 라는 컨셉으로 다양한 모드로 촬영을 진행했다.
배우 구교환이 패션잡지'얼루어 (allure)'4월호를 통해 패션 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kill this love'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구교환은 장난기 넘치는 소년과 쿨한 남자로 다양하게 변신하며 풍선, 안경, 컵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배우 생활에 대한 고민은 없었는지 묻자"왜 이렇게 재미있는 직업이 있겠나"라며"촬영장 갈 때마다 즐겁다. 좋아하는 일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나 자신만 절반은 믿고 다른 사람의 눈에 나만 믿어요. 밸런스가 잘 되면 돼요. 내가 가진 것, 내가 원하는 것으로 채우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아요. 매번 좋은 결과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요.이 때 나를 믿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 계속 밀고 나가 좋은 결과가 나올 때까지 버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편 구교환은 3월 31일 개봉하는 넷플릭스 영화'길복순'에서 킬러 한희성 역을 맡아 설경구 · 전도연과 호흡을 맞췄다.
배우 구교환이 패션잡지'얼루어 (allure)'4월호를 통해 패션 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kill this love'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구교환은 장난기 넘치는 소년과 쿨한 남자로 다양하게 변신하며 풍선, 안경, 컵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배우 생활에 대한 고민은 없었는지 묻자"왜 이렇게 재미있는 직업이 있겠나"라며"촬영장 갈 때마다 즐겁다. 좋아하는 일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나 자신만 절반은 믿고 다른 사람의 눈에 나만 믿어요. 밸런스가 잘 되면 돼요. 내가 가진 것, 내가 원하는 것으로 채우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아요. 매번 좋은 결과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요.이 때 나를 믿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 계속 밀고 나가 좋은 결과가 나올 때까지 버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편 구교환은 3월 31일 개봉하는 넷플릭스 영화'길복순'에서 킬러 한희성 역을 맡아 설경구 · 전도연과 호흡을 맞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