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극강은 우종순일행이 소금을 고찰하고 방문한데 대해 환영을 표시하였다.그는 옌청과 한국은 지연이 가깝고 인연도 깊어 협력이 나날이 넓어지고 교류도 심화하고 있다면서 한국과의 교류와 협력은 옌청이 대외개방을 확대하는 중요한 구성부분이 되었다고 말했다.특히 한중 자유무역협정에서 옌청이 한중 산업단지 협력도시로 명확해짐에 따라 더 높은 차원, 더 넓은 분야에서의 한국과의 협력을 공고히하고 확장하는데 새로운 중요한 플랫폼을 구축했다.현재 갈수록 많은 한국 친구 가 소금에와 서 투자 싱 예 · 관광 · 문화 교류, 중한 옌 청 산업단지에 이미 가까 운 천 · 기업 2 만여 명의 한국 친구 가 일년 내내 옌 청 사업과 생활에서 쌍방의 협력은 이미에서 개별 종목에 산업 사슬 연장, 자동차 산업 에로 확장 에너지절약 및 환경보전, 신 에너지, 전자정보 등 신흥 산업,단일한 공업 영역에서 경제무역 과학기술, 건강, 문화창의, 관광 및 현대물류 등 여러 분야로 확장하면서 옌청은 중한 양국의 산업협력이 밀접하고 한국 기업이 집결되어 투자수익이 가장 좋은 도시 중의 하나가 되었다.오늘아시아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종합일간지로서, 한국에서도 미디어 영향력이 비교적 크다.오늘 아시아가 미디어 플랫폼의 우위를 충분히 발휘하여 한국의 각계 친구들이 옌청을 더욱 관심하고, 옌청을 료해하고, 옌청에 투자하도록 하는 동시에 우리는 적극적으로 한국의 새만금 개발과 건설에 참여하여 전방위적인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고 쌍방의 경제무역 관계가 끊임없이 새로운 단계로 올라서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종순씨는"소금은 처음 오지만 현지 견학을 통해 한 · 중 염성산업단지를 방문하면서 염성이 한 · 중 양국 경제무역의 중요한 중심지로서 투자자들이 갈망하는 아름다운 도시라는 것을 실감했다"고 말했다.그는 오늘 아시아는 옌청의 투자우위와 발전환경을 적극 홍보하고 널리 홍보하여 더 많은 한국투자기업과 프로젝트가 이곳에 정착하도록 할 것이며 한국과 옌청간의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당위 상무위원, 판다오진 비서장과 국가급 옌청경제기술개발구 및시 관련 부서 책임자들이 회견에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