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박서준과의 감정 연기는다 걸겠다!한 달 동안 흉터를 남겼다고 놀리는 건 너무 과장이야

박서준, 아이유 주연의 한국영화'드림 (dream)'팀이 최근 온라인 프로그램'아이유의 색상판'홍보차 찾아 기억에 남는 촬영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다"고 전했다
박서준, 아이유 주연의 영화'드림'팀이 최근 온라인 프로그램'아이유의 색상표'를 홍보 중인 가운데, 아이유가 기억에 남는 촬영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던 도중 동료 배우들로부터"아이유가 과장했다"는 말을 들었다.

아이유는"박서준과의 감정 촬영 중 얼굴에 모기 한 마리의 모습이 나타난 것이 가장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박서준 역시"그 장면을 봤다"며"아이유는 난감했다"고 말했다. 박서준은 감정이입이 너무 좋았던 것 같다. 하지만 상대방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모기한테 물렸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아이유 역시 산에 사는 작은 검은 모기 때문에 한 달 넘게 흉터가 남아 있다고 해 박서준이 의아해 하며 한 달?옆에 있던 허준석이 너무한 얘기였죠. 정말 한 달인가요?

아이유는 곧바로"내가 방송에서 말할까?그러자 박서준은 단도직입적으로 프로그램을 하니까 과장된 거 아니냐고 말했다.하지만 아이유는 밖에 있는 스태프들을 향해 확인했으나 아무도 응대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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